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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 개최▲ 2023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 = 사진설명 (파이널24) 김수룡 기자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1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준로 부군수 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출범 5년째를 맞은 ‘정책디미방’은 주요 정책 아이디어 발굴로 군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43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연구모임이다. 금년도 3월 7일 발대식 개최 이후 정책디미방 회원들은 선진지 견학, 워크숍 참석 등 꾸준한 학습 활동으로 총 9건의 시책을 발굴하였으며, 이날 발표한 자료는 그중 우수 성과로 선정된 5건이다. 보고회 시 문화 관광, 농업경제 분야를 주제로 팀별로 열정적인 발표로 진행되었다. 심사는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현장 심사와 직원 온라인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안건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박준로 부군수는 지난 7개월간 정책디미방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우수사례는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시책 발굴에 적극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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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 개최!(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양군은(군수 오도창) 12월 20일(화) 오전 10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출범 4년째를 맞은 정책디미방은 올해 1월 직원들의 신청을 통해 16명의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에 대한 발굴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보물섬 탐험대) 보물섬 관광테마파크 조성 ▲(공린이) 동거동락, 우리동네 예술가 ▲(별따라길따라) 주민참여형 지방소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주제로 3개 팀의 열띤 발표가 진행됐으며, 심사위원 점수와 직원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공개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심사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군수, 부군수, 부서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점수와 직원 투표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며, 발표된 안건들의 실현가능성과 경제적 효과, 창의성 등을 평가에 반영했다. 이번에 발표된 안건들은 내부 논의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시킬 예정이며, 전 직원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 게시판에도 발표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성과보고회 발표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땀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많은 고민이 느껴진 아이디어들이 앞으로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부서장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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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17일(월)부터 18일(화)까지 2일간 공무원 학습연구팀 「정책디미방」 회원과 국비 관련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틀간의 기간 동안 워크숍은 2023년 정부예산안 분석, 주요 공모사업 사례 연구, 정책 기획 및 개발기법 실습 등 국비확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부처별 사업에 대한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전략을 확보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요사업 및 공모사업 등 국비확보 사업과 긴밀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교육에 참여시켜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안과 공모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시키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지역소멸 등 지역의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는 공직자의 역량을 키워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 공모사업 발굴과 국비확보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공무원 학습연구팀 및 제안제도 운영, 국내 선진지 견학 실시 등 국비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업발굴을 지원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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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4기 정책디미방' 발대식 개최!!(파이널24) 손호림 기자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정책디미방 발대식을 갖고 공모사업 및 정책사업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정책디미방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영양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16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올해 주요 활동으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추진 등 지역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군민 체감형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에 정책디미방 회원들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타 지자체 및 해외사례 연구, 조사, 벤치마킹, 견학, 워크숍 등 적극적인 우수시책 발굴 활동에 나선다. 군은 11월 중 최종평가 보고회를 열고 심사를 통해 우수시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시책은 향후 관련부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오도창 군수는“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며 쌓인 노하우는 영양군 발전의 큰 자산이자 경쟁력이며, 소멸 위기에 처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아이디어 하나가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우리 지역의 약점을 최소화하고 강점을 최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정책개발에 정책디미방 회원뿐만 아니라 직원 모두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직원들의 활동 여건을 독력하기 위하여 인센티브 증액을 비롯한 많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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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비확보 과제발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9일 공무원 학습동아리 정책디미방 회원 및 공모사업 담당자, 신규 직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와 군정시책 발굴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2022년 대비 정부 각 부처의 국비지원 사업에 대한 각종 정보 습득 및 신규 사업 발굴, 그리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공모사업에 사전 대비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우리지역 특성에 맞춘 자유로운 사업 발굴을 위해 참가 직원들의 부서와 직급 특성을 고려하여 팀별로 진행하였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무엇보다 군에서는 최근에 발령받은 신규직원들을 많이 참여시켜 공모사업 전반의 이해를 넓힘으로써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비확보의 중요성을 인지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영양군에서는 국비확보를 위한 공무원 학습동아리 운영을 비롯하여 각종 인센티브 마련을 준비 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사업발굴로 매년 20~30건 이상의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여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에서도 대규모 재정 확장정책으로 각종 공모사업 추진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우리 군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역량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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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9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 개최(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영양군은 11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책디미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늘 보고회는 지난 3월 출범한 영양군 공무원 학습동아리 정책디미방의 학습 주제 발표를 통하여 그간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군정 운영에 기여하고자 마련하게 되었다.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정책디미방은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사업에 대한 발굴을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학습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신청에 의해 총 15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운영되고 있다. 정책디미방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4개 팀으로 나누어 꾸준한 학습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부문의 정책을 발굴하였고. 회원들의 치열한 논쟁을 거쳐 최종적으로 노인복지, 관광 등 총 4개 분야의 시책을 채택하여 발표하게 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3월부터 준비해온 정책디미방 회원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한마음이 되었기 때문에 좋은 정책이 발굴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행복 영양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내년에도 직장 내 학습 분위기 조성은 물론 우수 시책 발굴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학습동아리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